영건이와 영인이는 어떤 말들을 좋아하세요?
귀하고 예쁜 말들이 몇개 있지만, 그중에서 아빠는 '우리'라는 말을 좋아해요.
'나' 가 아닌 '우리'라는 말뜻의 소중함을 영건,영인이도 잘 알아주었으면 좋겠어요.
오늘의 과제는 별로 좋아하지 않을듯합니다.^^
아무래도 글짓기가 들어가서...ㅋㅋ
지금까지 사진에 관해 연습했듯이 오늘도 역시 사진을 활용하는 방법 중에 '사진으로 편지지 만들어 보기' 입니다.
'우리'라는 주제로 동시를 만들어서 사진을 배경으로 시화를 만들어 보세요.
아래 사진은 아빠가 이런식으로 하라고 만든 샘플입니다.
이미지에서 배경을 없애고 글씨를 쓰고, 필름형식의 액자를 넣어서 만들었어요.
사진을 클릭해서 원본으로 보면 더 깨끗하게 보일거예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영건,영인이도 만들어 보세요.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래에 쉽고 대표적인 방법을 소개해 볼께요.
1.예를들어 원본사진으로 정했다면...
2. 사진의 배경에 그냥 글씨를 쓰면 깨끗한 배경이 아닐경우 글씨가 눈에 잘 안들어오죠.
그래서 불투명한 하얀 박스를 사진위에 그리고 그 박스안에다가 글씨를 쓰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작업방법]
포토스케이프> 사진편집에서 사진불러오기> 개체> 사각형모드선택> '면'에 체크하고 배경은 흰색으로 설정> 불투명도 조절> 마우스로 박스만들기
작업하다가 틀리면 취소 또는 원본사진을 누르면 되니까 겁먹지 말고 막 눌러보는거 아시죠?
3. 또 다른 방법은 인터넷에서 편지지이미지를 검색해서 사진위에 편지지르 붙여넣는 방법입니다.
[작업방법]
인터넷에서 편지지배경 다운> 포토스캐이프> 개체> 그림아이콘 클릭> 편지지사진 불러오기> 불러온 사진 위치치정하고 크기 조절하기
아래 사진은 위의 방법 중에 2번 방법으로 만들어 본 것입니다.
하얀 박스안의 불투명도에 따라 박스안에 쓰여질 내용이 잘 보이겠죠..!
아래 사진은 위의 방법 중에서 3번 방법으로 만들어 본 것입니다.
사진위에 다운받은 편지지를 붙여넣고 사진에 테이프액자로 마무리한 것입니다.
'우리'라는 주제의 멋진 동시 기대해 볼께요.
동시를 다 지었으면 사진으로 시화를 만들고, 사진이 아닌 인터넷에서 배경이미지도 다운받아서 멋진 시화를 만들어 보세요.
작업이 완료되면 각각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글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혹시, 아빠가 사용한 이미지를 사용하려면 아래사진을 다운받아 쓰세요.
'과제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엑셀 - 도형만들기. 클립아트 활용 (4) | 2011.12.12 |
---|---|
[5번째] 움직이는 사진 만들기 (2) | 2011.12.04 |
[4번째] 문서 작성해보기 (3) | 2011.11.27 |
[3번째] 사진에 액자만들어 보기 (3) | 2011.11.25 |
[2번째] 화면 캡쳐하기. 사진 캡쳐하기 (4) | 2011.11.22 |